평범한 하루에 대한 시

매일초 / 호시노 토미히로

오늘도 한 가지 

슬픈 일이 있었다.

오늘도 한가지 

기쁜 일이 있었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희망했다가 포기했다가

미워했다가 사랑했다가

그리고 이런 하나하나의 일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평범한 일들이 있었다.

호시노 토미히로는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다.

그는 성인이 되서 경추 손상을 입고 전신이 마비가된다.

절망에 빠진 그를 다시 일으켜세운건 입으로 그리는 그림이였다.

그림위에 자작시를 적으면서 스스로의 삶을 다시 시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전시회를 열었고 모든 매스컴은 연일 칭찬으로 이여졌다.

그의 시들은 평범한 하루에대한 그리고 소중한 그 하루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했다.

<일상 속의 힘은 "세 가지 선택"에 달려있다> / 스티븐 코비, <<오늘 내 인생 최고의 날>>

1. 행동의 선택

2. 목적의 선택

3. 원칙의 선택

행동의선택은 내가 내 삶을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방법이다. 시간의 흐름이 아닌 스스로의 

목표와 행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목적의선택은 나에게 혹은 타인에게 아무런 가치가 없는, 심지어 피해까지 주는 선택을 한다는 것이다.

행동선택과 옳은 목적의 선택은 꼭 동반되어야 한다.

원칙의선택 원칙이라함은 나의 신념인것이다. 개인의삶을 균형있게 만들어주는 선택이다.

진짜 행복한 사람이란 위에 세 가지 선택을 일상 속에서 활용함으로써 나와 다른 사람의 색을 다르게 한다.